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닝맨 패밀리 패키지 (문단 편집) === 오프닝 및 게임 규칙 === 일단 공항에 모였고 가장 연장자인 유재석, 지석진, 김종국이 팀장이 되어 세 팀으로 나뉘게 되었다. 팀장이 추첨으로 여행지가 적어진 가방 세 개 중 하나 뽑는데 들어있는 여행지는 내륙, 섬, 홍콩이다. 각 팀은 해당 장소로 가서 미션 1개를 수행해야 하는데 모든 미션에 주어진 기간은 단 하루며 미션 성공시 팀원 전원에게 런닝볼 4개, 실패 시엔 40개가 지급되며, 또한 하루 안에 엔딩 장소에 도착하지 못하면 런닝볼 20개가 추가로 지급된다. ~~홍콩 걸리면 묵념~~ 팀 선발은 세 팀장이 문 뒤에 서서 기다리는데 문을 여는 순간 팀이 확정된다. 기본적으로 한명 뽑으면 다시 섞으며, 한 팀이 다 찼을 때 기준으로 다 찬 팀의 문은 더 이상 열 수 없고, 섞지도 않는다. 우연찮게 셋 다 꺼림칙한 게 있는데, 지석진은 최약체, 김종국은 워낙 휘어잡으려 하는 기질이 강하다. 유재석은 성격이나 전력 상으로는 크게 나쁘지 않으나 하필 뽑은 여행지가 미션 실패 확률이 가장 높은 홍콩이다. 미션은 기본적으로 제작진이 줄 수도 있으나 상대 팀 또한 미션을 지정할 수도 있다. 사실 제작진 미션이 쉬운 건 절대 아니지만 워낙 너 죽고 나 죽자 모드라 멤버들이 기상천외한 것을 내는 바람에[* 그중 압권인 미션은 이광수가 낸 듯한 '''홍콩에서 [[홍콩할매귀신|홍콩할매]]와 [[홍콩반점]]에서 면 끊어먹기'''다.] 제작진 미션이 상대적으로 최고로 쉬운 미션이 되어버렸다... 일정 종료 후 추첨에 뽑힌 멤버들은 몸서리에 적립된다. 참고로 이다희는 4주차 미션 때 추리의 여왕 촬영으로 오프닝에 참여 못했고 팀 역시 남아있던 종국팀으로 자동 배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